COVER

포커스

HYUNDAI VENUE

  • ROAD IMPRESSION 타봐야 아는 현대차 베뉴의 세 가지 반전

    난 작은 차를 좋아한다. 작은 차가 줄 수 있는 똑 떨어지는 느낌이 좋다. 과용하지 않고 필요한 만큼만 빼서 쓰는 쾌감이 있다. 알차고 실용적이다. 하지만 작은 차 좋아하는 사람은 그동안 울며 겨자만 먹었다. 고를 수 있는 모델이 한정적이었으니까. 경차 아니면 소형차. 모델도 이거 아니면 저거. 꼭 작은 차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어도 불만이 차올랐을 거다.

  • CUSTOMIZING 당신의, 당신에 의한, 당신을 위한 베뉴

    맞춤정장은 일반 기성복보다 비싸다. 옷뿐만 아니라 모든 소비재가 그렇다. 일반적이지 않고 뭔가 특별히 맞춰진 것을 구입하려고 하면 드는 품만큼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사회초년생이 수트나 구두를 구입할 때 여러 브랜드를 거친 뒤 자신의 색깔을 찾아가는 것과 비슷하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과거 얘기다. 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밀레니

  • KEYWORD 소형 SUV 전쟁터에 참전한 베뉴의 믿는 구석

    주인 없는 땅은 깃발을 먼저 꽂는 사람이 임자다. 물론 빈 땅이더라도 깃발을 꽂을 만한 가치는 있어야 한다. 소형 SUV 시장은 예전에는 빈 땅이었지만 굳이 깃발을 꽂을 필요가 없었다. 잘 알다시피 우리 시장은 큰 차와 세단 선호 현상이 강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몇 년 전부터 소형 SUV 시장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취향 다양화로 새로운 차종을 원하

지난호 보기

    현재페이지 - / 전체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