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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2019 EXPERIENCE DAY

  • BMW M2 컴페티션으로 드리프트하고, 출시하지 않은 X3 M으로 서킷 달리고

    BMW는 이번 행사에 가장 많은 차를 투입했다. 한 행사에 이렇게 많은 차를 지원하는 건 BMW로선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거다. 게다가 아직 출시도 하지 않은 X3 M과 X4 M을 택시 드라이빙이 아닌 트랙 주행 체험에 넣었다. 트랙은 무슨 일이 일어나도 이상할 게 없는 공간이다. 그런 곳에서 운전 수준을 전혀 알 수 없는 사람들에게 운전대를 맡기는 건 도

  • CADILLAC CT6가 인제스피디움에서 고성능 스포츠 세단임을 입증했다

    “캐딜락이 서킷을 달린다고요? 그것도 심지어 CT6로요?” 캐딜락이 익스피리언스 데이에 참가하는 건 당연히 반가운 소식이었지만 서킷 주행에 참여할 줄은 몰랐다. 고성능을 자랑하는 ATS-V나 CTS-V도 아닌 대형 세단인 CT6로 말이다.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을 짓고 있는 나를 보고 옆자리 선배가 이렇게 말했다. “CT6 정도면 서킷을 재밌게 달리기에 충

  • PORSCHE 역시 포르쉐는 서킷에서 타야 제맛

    “우아!” 한 참가자가 주먹 쥔 손을 번쩍 들고 환호했다. 주변에 있던 참가자들이 부러움 섞인 박수를 보냈다. 그의 손엔 포르쉐 781 박스터 GTS가 적힌 종이가 들려 있었다. 올해 익스피리언스 데이에서 서킷을 누빌 차로 포르쉐는 새빨간 718 박스터 GTS와 짙은 회색의 카이엔을 보냈다. 여섯 대의 참가 모델 중 사람들이 가장 군침을 흘리던 모델이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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