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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GENERATION XM3

  • COVER STORY 서울에서 양양까지, MZ세대의 여름 드라이브 르노삼성 뉴 제너레이션 XM3

    이른 아침, 서울을 벗어난 차는 어느새 서울양양 고속도로에 접어들었다. 오랜만에 도심을 벗어난 것만으로도 벌써 가슴속이 후련해지는 느낌이다. 오래전부터 계획하고, 몇 차례나 취소와 수정을 거듭하다 마음먹고 떠나는 여름 여행. 처음엔 코로나가 오래지 않아 잦아들 걸로만 생각했다. 그렇게 하루 이틀 기다려온 게 벌써 1년하고도 6개월이다. 많은 이들이 백신을

  • ITEM 후텁지근한 여름밤을 향기롭게

    새로운 것에 늘 관심을 잃지 않는 사람이라는 느낌이다. 차에 놓인 독특한 보틀은 흡사 오브제처럼 그의 취향을 슬쩍 들여다볼 수 있게 한다. 섬세하게 각인된 보틀을 자연스레 살펴보다 약간은 놀랄지도 모르겠다. 롯데칠성이 니치퍼퓸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한 이 향수는 키치함과는 거리가 있다. 라임과 샌달우드 향은 한여름 밤의 숲을 걷는 것 같고, 시트러스한 향과

  • COMPARISON 미국대표 대형 SUV 정면대결.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vs. 링컨 네비게이터

    큰 차는 부러움의 대상이자 눈총의 대상일 때가 있었다. 몇몇은 “기름 한 방울 안 나오는 나라에서”라며 핀잔을 줬다. 그나마 세단은 사장님 차로 예우했지만 SUV나 픽업트럭은 짐차 취급을 받았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고 세대가 바뀌자 압도적인 덩치는 ‘플렉스’가 됐고 남다른 인상은 ‘스웩’이 됐다. 국산도 대형 SUV가 대세를 이루자 프리미엄 초대형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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