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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I 페이스

  • INFORM 롤스로이스, 페라리, 애스턴마틴을 사지 않고 타는 방법

    석 달 전 박호준 기자가 암행 시승을 진행했다. 기자가 아닌 척 여러 자동차회사의 시승센터에 찾아가 다양한 차를 타보는 기사였다. 하지만 그는 계획의 절반만 성공했다. 캐딜락, 쉐보레, 토요타, 혼다, 폭스바겐, 렉서스는 온라인으로 시승을 신청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거나 시승이 어렵다는 답을 받았고, 페라리와 람보르기니, 맥라렌, 롤스로이스 같은 몸값 비싼

  • FIRST DRIVE 팰리세이드가 국내 SUV 시장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한국인들은 유독 큰 차에 대한 애착이 심하다.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차가 대형 세단(그랜저)이고 중형과 준중형도 다른 나라에서 생산되는 것들보다 크고 길다. 같은 급이면 세단보다 더 커 보이는 SUV를 선택하는 것도 큰 차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이런 큰 차 선호 경향은 은연중 자동차 크기를 부의 척도로 생각하는 성향 때문은 아닐지. 한국은 기름값이 싼

  • FOCUS 토요타 로고를 단 BMW를 싸게 살 수 있게 됐다

    1세대 BMW Z4(2002년)는 서스펜션이 정말 단단해서 운전자의 허리를 부러뜨릴 것만 같았다. 노면 충격도 여간 아니었지만 운전대로 전해지는 충격도 상당했다. 하지만 그 충격을 고스란히 받아내면서 입가에 미소를 짓게 했던 건 이 차의 달리기 성능이 말 그대로 ‘끝내주기’ 때문이었다. 노면에 착 붙어서 운전대를 돌리는 대로 돌아가는 맛이 일품이었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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