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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BMW 8 SERIES

  • COVER STORY BMW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플래그십 GT 8시리즈

    호사스럽다는 건 대개 시각이나 촉각처럼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것에서 비롯된다. 그래서 의류, 액세서리 같은 패션 제화나 가구, 도자기 같은 수공예품에 소위 명품이라 부르는 브랜드가 많다. 물론 오디오나 가전, 자동차 같은 제품에도 럭셔리 브랜드가 존재한다. 이들은 대체로 기술과 소재, 디자인 등을 조화롭게 매만져 호화로움을 경험적으로 선사한다. 이 중

  • FIRST DRIVE 지금 이 순간 가장 뜨거운 고성능 스포츠 쿠페 BMW M8

    시차 때문에 몽롱하던 정신이 번쩍 들었다. 포르투갈 알가르브 국제 서킷의 마지막 코너에서 계기반의 디지털 속도계가 시속 165km를 표시하는 순간이었다. 이후 직선 구간으로 시속 240km를 돌파해 곧바로 급제동과 함께 오른쪽으로 두 번 꺾이는 연속 코너로 향했다. 강력한 횡중력에 목이 뻐근하고, 몸속 장기들이 편한 상태는 아니었다. 반면 차는 대단히 민첩

  • FIRST DRIVE 엄청난 앞바퀴 그립으로 짜릿한 재미를 선사하는 M135i

    “우리가 사랑하는 실키식스는 어디 가고 4기통이 들어앉은 건가?” BMW M 배지가 붙은 신형 1시리즈를 대하면서 처음 든 생각이다. 더불어 이 차는 이제 더 이상 뒷바퀴굴림 플랫폼을 사용하지 않는다. ‘앞바퀴굴림 섀시에 직렬 2기통 터보 엔진을 얹은 해치백.’ 이제 1시리즈는 여타의 독일 해치백(폭스바겐 골프 R, 벤츠 A 클래스 35 등)과 다를 게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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