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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트렌드

VOLVO THE NEW S90

  • COVER STORY 더욱더 완벽한 공간을 연출한 볼보 S90

    ‘딸깍.’ 반들반들한 시동 버튼을 오른쪽으로 살짝 비틀어 차를 깨운다. ‘가르르릉’ 기분 좋은 엔진 소리가 차 안으로 스민다. 푸근한 가죽시트에 앉아 운전대를 두 손으로 쓰다듬었다. 마른 종이를 손으로 쓱 문지르는 것 같은 감촉이 기분 좋다. 오른발에 힘을 줘 차를 천천히 움직인다. 매끈한 거동에서 우아함이 느껴진다. 프리미엄 E 세그먼트 세단에서 느껴지는

  • EXPERIENCE 한여름 폭우 속의 질주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 듯 전국에 비가 퍼붓던 지난 8월 초, 군산 새만금 자동차 경주장에 약 1300명의 대학생이 모였다. 이곳에서 열리는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 참가하기 위해서다. 코로나19 탓에 모든 학교가 경주차 제작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장맛비를 뚫고 군산에 모인 학생들의 열정은 전 세계를 마비시킨 바이러스도 막지 못했다. 대신 대회장 안에서는

  • FEATURE 전기차 시조새들은 이렇다

    포르쉐의 조상은 전기차다. 포르쉐라는 브랜드가 태어나기도 전인 1898년 창립자 페르디난트 포르쉐는 에거 로너 C.2 페이톤(Egger-Lohner C.2 Phaeton, P1)이란 이름의 전기차를 만들었다. 자동차보다 마차에 가까운 이 차는 뒤쪽에 팔각형의 전기모터를 달아 뒷바퀴를 굴렸다. 주행거리는 79km였으며 배터리 무게만 500kg에 달했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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