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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트렌드

챔피언 VS 도전자

  • COVER STORY 초강력 도전자를 맞은 챔피언의 위기?

    포르쉐 911은 명실상부 최고의 스포츠카다. 1963년 출시 이래 지금까지 8세대로 진화했지만 큰 틀에서의 전통을 꿋꿋이 지켜오는 몇 안 되는 스포츠카이기도 하다. 둥근 헤드램프,  날렵한 실루엣, 뒤 엔진은 이제 911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5세대에서 헤드램프 모양이 조금 바뀌긴 했지만 6세대 모델은 다시 둥근 헤드램프를 되찾았다. 911은 이제 스포

  • SPECIAL REVIEW 이렇게 좋은데 왜 안 팔릴까?

    새 차, 그것도 잘나가는 브랜드에서 그간 팔지 않던 세그먼트에 추가한 모델은 주목받기 마련이다. 올해 1월 폭스바겐이 티록을 내놓았을 때 그랬다. 유명 연예인을 내세운 마케팅부터 화려했다. 그럼에도 판매량은 아쉽다. 5월까지 602대가 등록돼 월평균 120대 수준이다. 그간 국산차는 물론 수입차 중의 경쟁 모델들을 비롯해 티구안 등 다른 폭스바겐 모델의 판

  • FIRST DRIVE 아우디 전기차를 이끌어갈 유망주 RS 이트론 GT

    RS e-트론 GT는 아우디의 고성능 모델을 의미하는 RS 배지가 달린 첫 번째 양산 전기차다. 시동을 걸 때마다 적막을 찢어놔야 할 배기음이 없으니 더욱 고요하게 느껴진다. 첫인상은 단아하다. 싱글 프레임 형태를 유지하고 익숙한 아우디의 얼굴을 남겨두었으나 그릴의 상당 부분은 에어로다이내믹을 위해 막아두었다. 친환경 파워트레인을 과시하기 위한 억지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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