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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트렌드

The Lord of the Game, The New TIGUAN

  • COVER STORY 돌아온 스테디 셀러, 폭스바겐 신형 티구안

    어쩌다 보니 늘 반듯해야만 하는 사람들이 있다. 철들기 전에는 가끔씩 우스운 실수도 저질렀는데 어느 순간부터 행동거지 하나하나가 누군가에게 기준이 되는가 싶더니, 그만 허튼짓을 해서는 안 되게 되어버린 사람들 말이다. 그걸 깨닫는 순간부터는 삶이 조금은 피곤해진다. 팔다리 쭉 펴고 널브러져 있고 싶더라도 주위에 아무도 없는지 먼저 살펴야 한다. 스트레스받을

  • HEAD TO HEAD 의외의 반전? 현대 그랜저 HEV vs. 기아 K8 HEV

    '각 그랜저’로 대표되는 초기 그랜저는 당대 최고급 국산차였다. 현대차의 당당한 기함으로 쇼퍼드리븐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하지만 요즘 그랜저는 다르다. 여전히 현대차의 기함이지만 사장님의 차가 아니라 패밀리 세단으로 변모했다. 오너드리븐 세단으로 태세를 전환하며 국내 판매 1위를 굳건히 지키는 베스트 & 스테디셀링 모델이 됐다. 그런데 시장이 요동치기

  • FIRST DRIVE 지프의 첫 번째 전동화 모델, 랭글러 4xe

    가만 있어도 목줄기를 타고 땀이 줄줄 흘러내리는 무더위. 시원한 사무실에 앉아 있다가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는 그 잠깐 사이 다시 이마와 목, 등과 가슴은 땀으로 흠뻑 젖고 말았다. 견디기 힘든 이 무더위를 단번에 날릴 방법은 딱 하나, 빨리 운전석에 앉아 시동을 걸고 에어컨을 켜는 것뿐이다. 어둑어둑한 지하주차장 구석에 서 있는 랭글러 운전석에 서둘러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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