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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트렌드

THE GAME STARTS NOW

  • COVER STORY 겉바속촉 NEW 렉서스 ES300h

    렉서스 ES는 늘 강했다. 1989년 세상에 처음 태어난 이래 지금까지 30여 년간, 시장의 관심권 밖으로 밀려난 적은 없었다. 그곳이 한국이든 북미든 상관없다. 그렇다고 해서 ES가 늘 고개 빳빳이 들고 강자입네 했다는 말은 아니다. 오히려, 이 차가 그러고 다니는 걸 본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언뜻 있는 듯 없는 듯하지만, 알고 보면 단 한 번도 ‘

  • HEAD TO HEAD V8 5.0리터 엔진 그리고 컨버터블 LEXUS LC500 vs. JAGUAR F-TYPE Convertible R

    V8 엔진, 배기량 5000cc, 1ℓ로 달릴 수 있는 연비가 10km 저 아래여도 개의치 않던 때가 있었다. 미국 머슬카를 위시한 대배기량 고출력 차들이 즐비하던 운전자 르네상스에는 V10을 넘어 V12 엔진도 심심찮게 즐길 수 있었다. 먼 과거의 이야기 같지만 겨우 10년 전 추억이다. 2021년 현재, 상황은 달라졌고 변화의 속도에 가속이 붙기 시작했

  • PICTORIAL 달이 차오르면, 네 바퀴달린 짐승이 깨어난다

    서머싯 몸의 <달과 6펜스>에서 악마의 재능을 가진 한 중년 사내는 ‘달(이상)’의 마력에 이끌려 6펜스(현실)의 세계에서 기어코 탈출한다. 한승원의 시집 <달 긷는 집>의 달은 이태백이 뱃놀이를 하다 빠져 죽은 그 ‘달’이다. 고대 신화와 중세 설화에서 달은 악마 숭배와 자주 관계를 맺었다. 중세시대 사람들은 보름달을 보며 울부짖는 늑대의 모습을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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